나스닥? S&P? 다우존스?
그래서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요즘 투자는 직장인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다.
처음엔 국내 주식으로 시작했다가, 어느새 코인, 미국 주식, ETF까지 시야가 점점 넓어지게 된다.
나도 친구의 추천으로 미국 주식을 시작했고,
1년 만에 양도소득세를 내면서 소소한 재미를 본 이후,
본격적으로 미국 증시에 관심을 갖게 됐다.
막연한 목표지만, **"마흔에 퇴사"**를 이루기 위해
월급을 어떻게 굴릴지, 어떤 부수입을 만들지 고민하며
그 과정과 결과를 하나씩 기록해보려 한다.
오늘은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뉴스나 기사에서 자주 보게 되는 "나스닥, S&P, 다우존스 .."
들어는 봤지만 "이게 도대체 뭔데?" 싶은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풀어보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스닥, S&P, 다우존스는 우리나라의 코스피나 코스닥처럼 미국 주식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수다.
쉽게 말해,
"지금 미국 주식 시장이 전체적으로 잘 나가고 있는지, 아니면 하락 중인지"
그 전체 분위기를 숫자로 보여주는 게 바로 이 지수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뉴스에서
“오늘 나스닥이 상승했다” “S&P가 하락했다”
이런 말이 나오면, 그건 미국 시장 전체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신호이다.

나스닥
NASDAQ은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의 약자로, 1971년에 설립된 세계최초의 전자식 주식 거래소 이다.
대표적인 나스닥 지수로는
NASDAQ Composite Index: 나스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을 포함한 지수
NASDAQ-100 Index: 금융주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으로 구성 (QQQ가 추종)
주요 특징은
전자거래 중심: 전통적인 거래소와 달리 물리적인 거래소가 아닌 온라인 기반
기술·성장주 중심: 혁신기업, 스타트업 등 신성장 산업 비중 높음
변동성: 성장주 중심 특성상 S&P500보다 변동성이 크고 수익률도 클 수 있음
나스닥은 기술주 중심 성상 금리 인상, 경기 둔화에 민감 할 수 있어 변동성에 유의해야한다.
또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중심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다우지수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JIA)
다우 지수는 매국을 대표하는 우량 대형주 30개의 주가 평균을 기반한 주가 지수이다.
1885년 찰스 다우가 만든 역사적인 지수로, 전통산업 중심의 미국 경제 전반 흐름을 보여준다.
구성 기업에는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골드만삭스, 맥도날드, 보잉 등의 정통 기업들이 있다.
대표 ETF : DIA , SCHD
*SCHD 고배당 우량주 중심의 ETF / 다우와 직접 연동되진 않지만 미국 배당 성장주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10년 인상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한 기업들 중 재무건전성, 배당성장이 우수한 100개 기업을 선별해 구성되었다.
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미국 ETF 중 하나이다.

S&P 500 지수
스탠다드 푸어스 (Standard Poor's)에서 선정한 시가총액 상위 500개 대형주의 성과를 반영한 대표적인 주가지수이다.
미국 경제 전반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평가 받는 지수로 IT, 금융, 헬스케어, 선업재 등 다양한 섹터가 골고르 포함되어 있다.
대표 ETF 는 SPY, IVV, VOO 가 있으며,
특히 VOO는 워렌 버핏이 추천한 ETF로 유명하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미국 ETF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수수료, 세금, 환전 방법부터 ETF와 주식의 차이, 그리고 워렌 버핏이 VOO를 추천한 이유까지 정리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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